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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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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특이사항 : 장르가 괴담임.
줄거리는 나무위키를 참고하자..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대한민국의 격리 픽션 , 픽션 진입 , 현대 판타지 , 미스터리 웹소설. 작가는 백덕수 , 삽화가는 웅
namu.wiki
역시 장르 판이 크면 나무위키에 줄거리가 잘 정리되서 너무 좋다.
그래도 역시 읽으면서 보는 맛과 줄거리로 아는 내용에는 차이가 있으니 읽는걸 추천..
나는 사실 괴담 출근을 안보려고 했다. 괴담이라는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데못죽은 재밌게 보긴했는데 이거는 초반 몇화 봤는데 별로 안끌리기도 했고,
그래서 카카페카 그렇게 광고를 해도 안봤다.
그런데...? 웹툰이 나와버린 것임..

근데 그림체를 너무 잘 뽑은 거임..
그럼 어쩔 수 없지.. 확실히 초반에 웹툰으로 보고 중간부터 소설로 넘어가는게 소설이 더 잘읽히기는 한다.
저기 캐롯 출판사가 진짜 웹툰화를 항상 질 좋게 잘 뽑는거 같다.
예전에 안본건 너무 잘한거였구요.. 만약에 이걸 몰아서 안보고 한화씩 봤다? -> 그러면 개 스트레스 받는거임.. 맨날 다음화만 울부짖으면서 ..
근데 아직 3부 안나와서 이미 울고 있긴함...
중간에 보다가 브라운씨한테 잡혀서 포인트 리셋당하고 재관국 갈때
밤새서 보고 있기도 했고 개 스트레스 받아서,, 에효 노잼 되겠네 이랬는데 ..
내가 재관국 캐들을 애정하게 될줄이야.. 생각보다 재관국이 루즈하지 않게 했음.
오히려 후반 갔을떄는 중요한 스토리 내용을 풀려면 어쩔 수 없긴한데 특정 괴담들이 좀 노잼이었다.
럭키마트 이런건 재밌었는데 예를들어 무명찬란교량 사헌이 고향 부분은 좀 소재자체가 노잼이라 걍 대충 페이지 넘기면서 봄.
그 부분들이 스토리 진행의 주요 떡밥 회수 부분이라 어쩔 수 없긴한데 걍 일단 내 취향은 아니었음
잠깐 괴담에 대해 후기를 말하면,, 나도 솔음이처럼 텍스트라 그런지 괴담 개싫어하는 사람인데 생각보다 별로 안무섭게 잘 봤다.
개인적으로 카카페 효과들을 잘 사용해서, 흥미로웠음.
근데 다르게 말하면 그런 효과들을 이용한 무서움과 놀람이지 소재 자체의 무서움은 아니었던듯. 물론 소재가 무섭긴한데 그거를 소름이 관점, 좀 판타지 관점으로 가니까 별로 안무서운 느낌.
막 과담을 풀어 설명하고 있으면 무서운데,,
1. 귀신이 너 옆에 있어.. -> 무서움.
2. 귀신이 솔음이 옆에 있어서 솔음이가 쫄았다. -> 안무서움
이런 느낌인듯
3부에서 떡밥 많이 풀거 같으니까, 떡밥 관련 부분은 넘어가고,,
재곽국 현무 1팀. 최요원, 김재관
우리 게롱이 과장 이자헌
우리 관리반장님, 제삼이.. B팀 조장
이들을 좋아하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그냥 나같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넣었다 싶었음...
브라운 <- 이 새끼는 좋은데 항상 존나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호이사 .. 흠.. 마지막에 세탁기 잘 돌아가서 그래도 봐줌.
민성이한테 빨리 츄러스 먹어랴 솔음아..
빨리 3부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도 믿고 보는 작가님이라 아닐거 같긴한데
1. 괴없세가 사실 상상 -> 이러면 극대노. 세광 특별시 덕밥 다 무시하는 꼴
2. 호이사가 가져간 몸땜에 문제생김 -> 이것도 소원권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거면 적어도 몸 오염 풀고 송름이 괴없새로 돌려보낸거여야지
이러면 좀 극대노 할듯.
적어도 소원권이랑 차원 이동에 대한 떡밥은 지켜진 신선한 3부가 진행되질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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