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자취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일상의 자취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05)
    • TISTORY (4)
    • Review (1)
      • 앱 리뷰 (1)
      • 물건 리뷰 (0)
    • 지식 (1)
    • 이벤트 (0)
    • 사진 (0)
    • 입시 (6)
    • 공모전 (3)
      • 네이밍 공모전 (2)
      • 기간 지난 공모전 (0)
      • 사진공모전 (0)
      • 글, 그림 공모전 (1)
    • 덕질 (74)
      • 소설 (48)
      • 웹툰 (18)
      • 게임 (5)
      • 일본만화 (2)
      • 한국만화 (0)
      • 추억 (0)
    • 일상의 꿀팁들 (3)
      • 구매 팁 (2)
      • 등등 (1)
    • 음악 (5)
      • 즐거운 발라드 (4)
      • 신나는 댄스곡 (1)
      • 노래추천 (0)
      • 지르는 노래 (0)
      • Ost (0)
      • 외국노래 (0)
    • 기타 (0)

검색 레이어

일상의 자취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음악/즐거운 발라드

  • 밀리언 조각 -규현 / 가사

    2020.11.30 by 비밀얘기

  • 다시 만나는 날 - 규현 / 가사

    2020.11.29 by 비밀얘기

  • 되돌리다 - 이승기 / 가사

    2020.11.28 by 비밀얘기

  •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 가사

    2020.11.28 by 비밀얘기

밀리언 조각 -규현 / 가사

너는 왜 이토록 나를 떨리게 하니 너의 존재만이 나를 숨 쉬게 하니 아무도 없었던 가난했던 마음이 보석 같은 너로 가득해, 고마워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높이서 반짝이는 별, 손 닿을 수 없이 멀었던 그 거리 오늘 가까워진 걸까 오늘 밤 그대란 밀리언의 조각들로 내 가슴 가장 깊은 곳에 채우고 채우고 채우오 부서진 내 마음 그대만이 모아주오 이 밤의 가장 깊은 곳에 그대의 빛으로 가득하게 차가운 입김에 눈꽃이 흩날리면 들뜬 연인들의 노래 들려올 때에 한참을 앓았던 계절의 마지막이 손끝에 흐른다 별 헤는 이 밤에 사랑해 말조차 아까운 나의 하나뿐인 사람아 마지막이란 말은 하지 말아요 넌 멀리서 반짝이는 별, 나 혼자선 어쩔 수 없는 그 거리 오늘 멀게만 ..

음악/즐거운 발라드 2020. 11. 30. 10:07

다시 만나는 날 - 규현 / 가사

나의 이 사랑이 너에겐 어떤 의미였을까 나처럼 하루가 짧기만 한 사랑이었을까 난 아직 기억하고 있는 걸 우리 너무 사랑했던 그 날들 하나 둘 꺼내본 추억에 갑자기 두려운 걸 너무 변해버린 나의 모습에 실망할까봐 매일 밤 준비했던 많은 말들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머뭇거리는 내게 그대 다가와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손 잡아주네요 따뜻하게 너만큼 난 아직 사랑을 모르고 있었나 봐 어린애처럼 나 너를 힘들게 했던 생각에 애써 꾹 참아왔던 아픈 눈물이 한꺼번에 왈칵 쏟아질까봐 저기 아주 저 멀리 그대가 보이네요 아직 난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못 정했는데 머뭇거리는 내게 그대 다가와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손 잡아주네..

음악/즐거운 발라드 2020. 11. 29. 10:05

되돌리다 - 이승기 / 가사

알수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닿을 듯 어제일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아주 작은 기억들 조차 여전히 선명해 알수없는 그 계절의 끝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던걸까 어딘가에 우리 함께했던 그 많은 시간이 손닿을 듯 어제일처럼 되돌려지곤 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의 모습까지 언제나 넌 나의 매일을 환하게 비췄어 순간마다 네가 떠올라 조용히 낮게 울리던 그 목소리 봄을 닮은 햇살 같았던 너..

음악/즐거운 발라드 2020. 11. 28. 10:10

내 마음이 움찔했던 순간 -규현 / 가사

어떤 말로 표현해야 그대 알 수 있을까요 어떤 맘을 담아내야만 그대에게 전해질까 하루 종일 눈에 아른거려서 똑같은 매일을 보내고 있다고 나의 맘이 부담이 돼 그대가 달아날까 봐 함께 있는 지금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했지만 점점 커지는 그댈 향한 마음에 이젠 말을 하고 싶죠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한순간 네게 움찔했죠 그때부터 나의 세상은 달라졌죠 그댄 아마 모르겠죠 나의 이런 마음들을 요동치는 소리까지도 꼭 숨겼으니까 난 아직도 많이 겁이 나지만 이제는 용기 내볼게요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꽤 오래전부터 그대를 처음 본 후 지금까지 내 마음이 한순간 네게 움찔했죠 그때부터 나의 세상은 달라졌죠 곁에 있는 지금도 행복해 여태껏 아껴뒀던 말 그댈 사랑하고 있어..

음악/즐거운 발라드 2020. 11. 28. 1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일상의 자취글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