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놈들의 의료 실수로 하루아침에 S급 에스퍼와 각인해 버렸다.
사고를 무마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본의 아니게 주입 당한 피의 주인을 찾아 강제 페어링(*)을 무효화하는 것 뿐이다.
후보는 총 네 사람. 그중 진짜를 찾아내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그랬는데…….
“당신께 가장 귀한 것만을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늘 다정하고 온화한 (구 동네 오빠 겸) 사제님.
“바보야. 너니까 괜찮았던 거야, 너니까.”
내 뒤만 졸졸 따라다니는까칠한 마탑주 후계자.
“나보다 형님이 좋아? 내가 둘째라서?”
능글맞지만 어쩐지 상처 많아보이는 선배에,
“그대, 날 사랑해 줘.”
무소불위 권력의 정점 황태자까지.
S급 가이드인 걸 밝히지도 않았는데 틈만 나면 곁을 차지하려고 난리다.
넷이 다 이러면 나더러 어쩌라고?!
*페어링: 에스퍼와 가이드가 서로를 영원한 짝으로 맹세하는 피의 각인.
*일러스트 : 코바 *타이틀 디자인 : 말랑콩떡
표지 고양이 사실 휘틀리꺼래
현자의 돌 만나고 현자의 돌이 모르겠다. 누가 페어링인지 시전할 때 분량 늘리기 수법인가 싶어서
나중에 전개되면 봐야지 했는데
이때부터 메인 시나리오 전개됨 ㅋㅋㅋ
현자의 돌이 여주 몸에 들어간다음에 우즈우드랑 피검사하고
앵? 나랑 피섞였네 이래서 우즈우드가 페어링인줄알았는데 사실 가족이라 섞인거였고,
황태자한테 말하려다가 황태자 개 싸해서 숨기고 진실 알게됨.
황가가 개 쓰레기고, 애들 납치범이라는거.
던전 들어갔을 떄부터 나쁜놈이라는거 계속 알려줬는데
뭔가 남주 같아서 그런줄알았더니 진짜 나쁜놈이 맞구요

죽이는거 말고는 페어링을 끊을 방법이 없는겨.
무슨 고대마법 이랬지만 그런건 없고.
황태자랑 강제로 페어링 맺게 해야 하는데
아마 오르골로 과거로 간 여주나 남주가 그걸 황태자꺼 말고 다른걸로 바꿔놨겠지.
그래서 실수인 부분은 다른사람 혈액을 넣은게 실수인게 아니라
황태자가 아닌 다른 사람의 피를 넣은게 정부가 실수 했던 거임.
그리고 집에 간다음에 양엄마가 해적단이고, 본인 납치했다고 생각해서 현타왔는데
친부모한테 가보니까, 해적단인 엄마는 그냥 황가가 납치한 애들 도와주려다 납치범 되버린거고
첫쨰 오빠는 레비아탄한테 주인공이 잡아먹히는 기억 봐서 죽은줄 안건데
사실 레비아탄은 여주 도와주려고 한거고
휘틀리랑 팔지 풀 방법이랑 휘틀리 부모찾으려고 둘이 여행감.
초반까지 완전 어차피 남주 황태자 겠지. 이랬는데 휘틀리라(?) 좋구요
동네 오빠는 그냥 분량 먼지라
동네에 살아서 여주 덕분에 납치 안당한 정도..

던전에서의 휘틀리 .
왜 흰색 고양이가 아니라 회색 고양이냐. 귀엽게

여기서 감시자인거 알고 그래서 나는 황태자가 남주일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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