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story
안녕하세요. tistory를 시작하게 된 limu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 블로그가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블로그의 제목인 일상의 자취글에서 이미 힌트를 얻으셨을 수도 있지만, 일상 뿐만이 아니라 제가 살아가면서 얻게 된 지식, 도구들, 정보 등에 대해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덕질도 많이 합니다.) 나중에 되돌아보았을때, 내가 이런걸 좋아했고, 이런걸 배웠었구나. 이런 일들이 있었지. 를 할 수 있는 모든 대상들이 이 블로그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한 종류만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원치 않았던 정보까지 얻게 되실 수 있습니다.ㅠ.ㅠ 하지만 누군가가 불편할 법한 주제는 다루지 않고 있으니까(아마도.. ) 편하게 둘러봐주세요:) 아,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
TISTORY
2020. 9. 17.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