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센리

기다무 이벤트를 하길래 시작했다.
기다무 해도 재미있으면 캐씨로 달려서 기다무 작만 파는 의미가 있는걸까... 싶은 생각은 들지만 아무튼 보는 중이다.

https://link-page.kakao.com/goto_view?series_id=58565699&referrer=utm_source%3Dsh_clip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카카오페이지 | 소설]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왜 이소설이 익숙할까...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독점]
출처 : 시리즈
http://naver.me/GeYmHogI

집착 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독점]

뭐야 시리즈도 있네

가끔 익숙한 소설이 나오면 첼린지 리그에서 언젠가 읽았던 것들도 있던데

과거를 찾다가
줄거리를 발견함
이사람 너무 정리를 잘했다

https://www.dmitory.com/novel/168818409

노벨정원 - 시련의 꽃 마냥 원작억제력 강한거 보고있음ㅠㅠㅠ(feat.집착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https://www.dmitory.com/novel/169144705

노벨정원 - '집착남주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다읽음ㅠㅠ (강스포 유)

아 조아라에서 봤었던건가

15금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15금이어서 줄거리를 못보는 사람이 있을까봐
사실 인터넷치면 나와서 없는것도 안다.
어쨌든 줄거리

작품 소개글에 나와있는 것처럼
여주는 책빙의 해서 책에서 하라는대로 스토리를 진행함.

그런데 남주한테 정들어서 가끔 원작파괴를 시도하기는 하지만 원작의 강제력 때문에 실패하고
그리고 여기가 책인거 말하면 시간이 돌아가서 없던 일이 됨.
책피셜 여주, 그니까 여행자를 제외하면 책속 인물들은 자아가 없음.

그런데 여주가 완결 딱 찍고 남주 살려주면서 끝나는데
오류걸리면서 과거로 회귀합니다.

이게 남주가 시간을 돌린거.

암튼

아직 읽는 중이라 틀린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암튼 여주는 2회차 책을 가지고 남주는 여주가 1회차때 쓰던 책가지고 있음
남주가 알게되면 책이 숨겨진 내용을 알려주고 그러는데
그냥 알려면 여주 책이랑 부딪히게해야한다 그럼

내 생각에 책끼리 만나면 반대로 여주 책도 동기화 되서 여주도 렉시온 상태에 대해 더 잘 알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