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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 친구가 내게 집착할 때 [제늬]

덕질/소설

by 비밀얘기 2024. 4. 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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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
은 핑계죠~~~



예전부터 읽을까 말까 했던 작품인데 미루다가 갑자기 카카페에서 이용권을 5개 주길래 다 달려버렸다.

캐릭터들도 만족스럽고 작가님이 글도 잘 쓰시고 표지도 너무 예뻐서 그냥 너무 재밌게 봤다.

특히 1차 표지는 낭만이다 그냥 소설의 정체성이라 봐도 된다.

2차 표지도 너무 예쁘긴한데 다른 소설에서 느낄 수있는 북부 공작과 여주라면
1차 표지는 남주 여주의 성향이랑 용병생활의 자유로움을 너무 잘 나타내고 있는 표지라고 생각한다.


참고로 줄거리에 나오는 마지막 부분은 1부 마지막화 바로 전화.. 146화에 나온다
마지막 부분이 아니라 울고싶다고 말하는 부분이다.

내가 보통은 줄거리에서 프롤부분만 찾아서 보는 사람인데도 이건 그럴 이유가 없었다

스토리 전개 빠르고 근데 필요없는 부분 없고 플롯 충실히 전개되는 작품 흔치 않다


그래서 노잼이었으면 진작 프롤 장면만 보고 말았을텐데 그냥 큰 무리없이 다 읽어버렸잖아







에리카 - 친구가 내게 집착할 때
제늬

웹소설로판매일 연재

1,006.3만

9.9

줄거리
압도적인 실력의 S급 용병, 에리카.
그런 그녀를 졸졸 따라다니는 또 다른 S급 용병, 차우드.

“에리카, 나랑 고정 페어 하자. 나랑 페어 맺고, 나랑만 해.”
“왜 그렇게 나랑 하고 싶은 건데?”
“열 받아서.”
“……?”
“네가 나 말고 다른 허접한 놈이랑 붙어 다닐 생각을 하니까, 열 받아서 잠도 안 와.”

동갑내기. S급 용병. 성격도 개망나니 같은 게 서로 비슷했다.
은연중에 동질감을 느꼈던 거 같다. 순식간에 친해진 걸 보면.

“에리카. 내가 정말 갖고 싶은 게 있는데, 못 가져서 미쳐 버릴 것 같아. 남한테 빼앗기면 전쟁이야, 진짜.”
“뭔진 모르겠는데, 왜 날 그렇게 노려보면서 말하냐? 내가 뺏었냐고요.”
“네가 그럴 때마다 울고 싶어.”


세월이 흐른 뒤 에리카는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도,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말했잖아, 에리카.”

그가 나지막이 말했다.

“남한테 빼앗기면 전쟁이라고.”

#먼치킨 여주 #망나니 여주 #미인 여주 #친화력 만렙 여주
#그런 여주한테 첫눈에 반한 남주 #지고지순 다정 남주 #애절 집착 남주
#신분 숨긴 여주남주 #초반 용병물 #배틀로맨스 #성장물 #재회물 #쌍방구원



프롤 마지막 부분 남아있는거 보니까 2부에는 진짜 차우드가 황궁 점령 가나요 ㅠㅠ

조카는 어케되는거니...?

그리고 캐릭터 성에서 맘에드는 부분이 소개글에 여주가 망나니 여주라고 되어있는데
망나니 중에 그런 인싸 망나니도 있나요?ㅋㅋㅋ큐
뭔가 여주가 너무 게걸스럽지 않아서 맘에 들었다.

뭔가 화통한 여주도 글 잘쓰면 좋을 수 있긴한데 난 그래도 기본적인 예절은 가진 여주가 더 좋다.
물론 벌점 100점인 여주지만..
그정돈 괜찮아..


여기 여주 너무 인싸라 여주 싫어하는 사람이 없다. 보기 너무 편안 ㅡ 하다

남주 아빠랑 형 죽은거 슬프긴한데
요즘 해피해피 하게 나오는 것처럼 그냥 실종이었다가 다시 찾는것도 작품분위기랑 안맞기는 한다
그래도 안타깝딘하다ㅜㅠ


사실 남주 처음에 나왔을때 조근조근하게 플러팅하는모습이 너무 취향이었다.

난 저런남주 좋아해ㅜㅠ

조금 여담이지만 외전에서 아펠 얘기가 나오는데
사실 여주가 아펠한테 그정도로 신경쓰는 이유는 어려서가 맞다는 생각이 들기는 한다.

인싸 여주라 모든 사람한테 호감을 가지기는 하지만
아펠님 보고싶다 이럴정도로 아펠이 큰 의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큰 의미를 가지게 되는 이유를 생각하면 어려서 학대를 당하는 자신의 모습과 겹쳐보이기 때문일텐데 그러한 모습이 사라진 아펠한테 과거처럼 큰 관심을 가질 이유가 있나?
물론 다른 친한 사람들에 해당하는 호감정도는 항상 가지고 있겠지만..

나는 차우드가 원픽이라 사실 아펠이 너무 독점욕을 보이게 되면 불편할거 같긴하다.

아 근데 진짜 2부 언제나오지...


지금 느낀 점인데 프롤로그도 잘 쓴것 같다.
요즘 소설들보면 그냥 본문에서 가져온 정도던데 이건 프롤 구성을 진짜 잘했다.

초반 용병 내용 정리하고

황궁 기사 되는 내용은 생략하고
황태자 개객기 때문에 차우드 곁을 다시 떠나게 될때 중간 부분, 1부 마지막 부분 있고

이제 아마 프롤 마지막 부분은 2부 일거같은데 진짜 알차다 프롤이

내가 특히 안좋아하는 작품이 프롤로그장면이 1부에 안나오는거, 너무 늦게 나오는거, 무슨 완결 다되서 나오는거, 뜬금없이 프롤 장면을 위한 글인것처럼 처음 프롤 장면 찾아보면 소설 다 본것같은 소설들인데
그냥 너무 재밌다

차우드 에리카 예쁜사랑해라



____2부____
생각보다 빠른 전개

황태자가 빨리 물러났구요
사실 황탸자 별로 위협되지도 않았음

차우드가 땅굴판게 문제지
하지만 그게 맛도리죠


표지 별보고 있는거 겁나 좋앜ㅅ는데

별은 핑계였고요\\\
사실은 같이있는게 좋았던거죠
밤하늘이 어둡고 별이 안보여도
밤하늘 보자는건 그냥 너가보고싶은거지
별은 핑계고요

오늘도 별은 이용당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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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 친구가 내게 집착할 때

압도적인 실력의 S급 용병, 에리카.그런 그녀를 졸졸 따라다니는 또 다른 S급 용병, 차우드.“에리카, 나랑 고정 페어 하자. 나랑 페어 맺고, 나랑만 해.”“왜 그렇게 나랑 하고 싶은 건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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