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겜속에 갇혔다 :근데 이제 NPC를 곁들인-권겨을

93까지 다봤다.
역시 악엔죽 작가님은 다르다.

오랜만에 개재밌게 봤고 앞으록도 재밌을거 같다.

근데 소제목 이상해.

npc를 걑들인이라는 단어를 도저히 이햐할 수가 없음.

근데 내가 npc? 이런거면 몰라도 곁들인이라는 단어가 너무 어색해서 좀 불편하다.
내 생각 유일한 옥의 티임

아 그리고 남주 입 아주 때찌하고 싶은데도 정이 가는것이
다른 소설들 싸가지 없는 새끼들이랑은 비교가 안되서 진짜 볼만함.
싸가지 없을 수는 있는데 매력도 없게 만들어 놓은 작품들이 너무 많다 이거야. 잘생기다고 서술만 해놓고 여주 반하면 개연성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암튼 너는 다르다. 짱조아


스토리에 대해 쓰고 싶지만 요즘 바빠서소설은 보면서? 쓸시간은 없고 언젠가는 쓸거니까 이정도라도 해놔야지

저 표지에 여주 잡은 손 보임???ㅋㅋㅋㅋㅋㅋㅋ
남주 쉨 집착이 아주 웃기다 이거야

존나 좋아하면서 왜 계속 의심하고 암살자 살의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악엔죽도 그랬지만 여주 현실몸 사라진 것부터 빼박 현실이죠...
댓글 추리에 의해 이미 GM들 공작가 초대, 신 아리 다 들통났죠.

진짜 여주 모고.. 나머지 GM은 백퍼 황가 쪽 사람이죠...

여주 다 깨고 해피엔딩 만들면 보내주랴고

근데 악엔죽처럼 현실로 안돌아가진.ㄴ 않았으면 좋겠는데....

GM새끼들 가끔 섬득섬득 해

스터리 진행순서만 대충보면

남주 있는 백작가

엘프 나오는 경매장

원겜 여주지만 사실 남자인 성녀 오빠 나오는 신전
지금 신전이지렁
여주 다 글켰지렁
사실 모르면 바보지렁

아 빨리 연참 제발

신전 다음은 황가
그 다음은 다모아서 최종 보스 이러려나...?



카쉘 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송사리 튈랴고했다구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도망갔으면 좋았을텐데.
까비ㅠㅠㅠㅠ 근데 그럼 니세 성녀 오빠. 슬퍼했겠지ㅠㅠ

근데 여주 지속뎀으로 강제 귀환 당했으면 좋겠다ㅠㅠㅠ



이 작가님 단점은...
휴재가 많다는거랑 분량이 적다은거야...
분량 적어도 되니까... 화수가 많던가...
많이 줘요ㅜㅜㅜㅜ
22. 5. 26


22. 07.01

아리: 니세아리브. 여신. 초대 제국 성녀.

세라 : 세피트라온 헤일리. 초대 헤일리 가.

지누: 자이눅스 루크비히. 초대 황제. 카셀(남주)랑 똑같이 (비슷하게) 생김

리르: 벨리세르. 이종족들의 왕. 엘프들의 왕.
일레인이 쓰는 목걸이 이름 걔 맞음


작가님 휴재 너무 많이 하시는거... 너무 합니다...
진짜 너무 많이 휴재함..

연참 행복 ㅠ
목잘렸는데도 hp남은 용가리


완결. 로맨스가 많이 적었지만 설정 너무 맛있었고
재밌게 봤습니다.

빨리 외전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