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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밀얘기 2020. 9. 1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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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istory를 시작하게 된 limun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 블로그가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에 관해 말씀드리려고 해요.

블로그의 제목인 일상의 자취글에서 이미 힌트를 얻으셨을 수도 있지만,
일상 뿐만이 아니라
제가 살아가면서 얻게 된 지식, 도구들, 정보 등에 대해 나누는 블로그입니다. (덕질도 많이 합니다.)

나중에 되돌아보았을때,
내가 이런걸 좋아했고, 이런걸 배웠었구나. 이런 일들이 있었지. 를 할 수 있는 모든 대상들이 이 블로그의 주제입니다.

그래서 한 종류만을 생각하고 오셨다면 원치 않았던 정보까지 얻게 되실 수 있습니다.ㅠ.ㅠ

하지만 누군가가 불편할 법한 주제는 다루지 않고 있으니까(아마도.. ) 편하게 둘러봐주세요:)

아, 그리고 전문적인 지식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지만 특정 부분의 경우 주관 적인 생각이 많이 포함되기도 합니다. 참고해서 읽어주세요

뭔가 처음 글이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주저리 주저리 나올 줄 알았는데 딱히 할 말이 없네요 ㅋㅋ

업로드 주기는 잘 모르겠습니다..!
올리고 싶은 글이 생기면 오지 않을까요?

쓸데없는 이 글까지 누가 보시겠나 싶지만은
그래도 블로그 소개글은 적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적어봐요!

모두 오늘도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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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게도 덕질 블로그로 바껴버린 것 같군요.
하지만 어쩔수 없죠. 제인생에 덕질을 빼고 서술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게 이렇게 밝혀져 버린건데요. 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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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이건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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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추천글 빼고는 다 내취향 노래들 분류해놓아서 가사 저장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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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온다 2021.02.14
접속자 수가 많지는 않지만 계속 있네
가끔 포스팅 추가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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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20

이 블로그는 일기장이다. 과거 누군가의 일기가 현대 사람들이  과거를 엿보게 해준다면, 나의 일기도 그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나는 개소리를 써도 여기서 얻을게 있는 사람은 알아서 얻어가겠지.
밤이라 그런지 감성이 아주 충만해지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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